보홀 썸네일형 리스트형 [오늘의 여행 그림] 필리핀 보홀 여행기_입국신고서 작성하기 오늘의 글림 : 야 나두 할 수 있어! 지난 연말 부모님 가족과 동생 가족과의 해외여행을 예약해 두었습니다. 12월에 예약하여 기간적 여유는 꽤 있었지만, 2월 말의 필리핀 보홀 여행을 과연 갈 수 있을까 고민이 앞섰죠. 그 당시에는 코로나 19사태 전이라 그런 걱정은 전혀 없었고, 다만 제 직업이 2~3월에 특히나 제안이 많은 철이라 그랬습니다. 그래서 제안이 많은 시기에 가족 휴가를 가게 되면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하여, 마음 편히 가지 못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제안 작업이 겹치긴 했지만 팀원들이 나의 스케줄에 맞춰서 제안 작업을 더 빨리 마무리하였습니다. 나의 스케줄에 맞춰 작업을 하느라 고생한 팀원들은 다시 한번 너무 고마운 마음이네요. 그런데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코로나 19 사태로 .. 더보기 이전 1 다음